스톤헨지 기부한 남자, 세실 처브

Posted by 료꼬
2016.10.23 09:05 데일리. 일상/공유해보기


다들 스톤헨지를 들어보셨을꺼에요. 세계문화유산으로써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거석군 중 하나입니다.


런던 서남부 솔즈베리 평원에 위치한 이곳은 의문투성이의 신비한 장소라고 칭해집니다.


이름의 뜻은 고대 잉글로 색슨어로 '매달려 있는 바윗돌'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요.


1986년,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에 등재된 문화재인데요. 스톤헨지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 하나를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스톤헨지를 기부한 남자, 세실 처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거대한 위용을 가지고 보는이들에게 여러가지 다양한 인상을 주는 유적, 그에 얽힌 사연을 만나보시죠.



스톤헨지는 무척이나 흥미롭고 신비한 문화유산 중 하나인데요. 흙으로 쌓아 올린 제방을 둘러싼 거대한 돌들이죠.


아직까지도 이에대해 밝혀진 것이 많지 않기에 비밀이 가득한 문화재라고 생각됩니다.


크디큰 돌덩이들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신비함은 물론 웅장함에 전율을 일으키게 하는 것 같습니다.



이 무거운 바위덩어리를 어떠한 방법으로 옮겨서 세웠을지 많은 가설들이 존재하는데요.


돌 하나의 무게가 30~50톤에 달한다고 하는데, 이 돌들은 38km정도 떨어져 있는 말버러의 다운스 구릉에서부터 온 것이라고 합니다.


선사시대에 이 무거운것을 운반하는 방법은 나무를 바닥에 깐 후 끌고 오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어떻게 그 오래전 이 돌들을 바다까지 건너가며 운송했을지 신기할뿐입니다.



웅장하고 강렬한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이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유네스코에 문화재로 등록되기 전 스톤헨지는 경매에 올라온 적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원래 소유자인 안트로부스가의 애드문드 안트로부스가 1차 세계대전 당시 전사하며 경매에 그의 여러가지 물건이 올라오게 되는데요.


큰 재력을 가지고 있는 법정변론 변호사이자 유럽 최대의 사립병원 이사장인 그는 스톤헨지경매에 참여하게 됩니다.


개인적인 소유욕을 자극받은 그는 6600파운드라는 거금을 동원해 낙찰받는데 성공합니다.


그당시로썬 천문학적인 금액이 아닐 수 없는데요.


한화로 계산하면 억소리 나는 액수로 구매를 한것입니다.


그런 그는 하나의 중대한 결심을 하게 되는데요. 무척 대단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경매를 통해 구입에 성공한 세실 처브는 그로부터 3년이 지난 1918년 스텐헨지를 영국 정부에 기부하게 됩니다.


그로인해 그분은 영국의 귀족이 되었다고 하네요.


현재 지역주민들은 무료로, 그 외의 경우에는 16달러의 입장료를 지급하면 된다고 합니다.


스톤헨지를 구입하고, 그 후에는 영국 정부에 기부까지 한 남자, 세실 처브 덕에 많은이들이 찾는 관광지가 되었습니다.


이상 스톤헨지를 구입하고 기증한 세실 처브의 이야기를 간략하게 알아봤는데요. 굉장하고 대단한 분이라고 생각이 드는것 같네요.


이상 포스팅을 마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는일 모두 건승하시길 바래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티스토리 툴바